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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" 아 뭐입지?- 드레스업 해야하는 자리에서의 고민을 덜어주는 옷." 

천박한 과함이아닌, 백조처럼 격조있는 화려함

그래서 블랙스완시리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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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마다 별빛처럼 쏟아지는

결혼식, 송년회, 이제 곧 다가올 신년회

각종모임에 뭐 입으셔야 할지 고민되죠.

이렇게 특별한 옷을 한벌 갖고있으면

그런 머리아픈 고민을 덜어준답니다.

저부터 당장 신년회 행사에 

입을예정이랍니다.

옷 디테일만 보면 조금 과한가?

싶을수도 있는데

한번만 믿고 입어봐요.

요란한 과함이 아니라

격조있어 보이는 화려함입니다.

그래서 백조같아 

이름지은, 블랙스완.

강매는 아니지만

왠만한 명품가방을 하나 드는것 보다 

훨씬 더 돋보이게 만들어주는 

옷이랍니다.

오간자 실크에, 비딩이 들어있어서 

수공임 자체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

고가의 옷이지만, 

예쁜건 함께입자- 는 주의로

합리적인 가격으로 올려봤어요.

저 믿고 하나만 소장해봐요. 

 

ㅣ SIZE ㅣ

FREE (44-66)

 신축성이 좋아

체평에 맞게 예쁘게 맞춰져요.

ㅣ Fabricㅣ

울 캐시 혼방

까끌거리지않아요.

오간자실크(스카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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